반응형 반려동물14 산책하던 모녀 공격 사냥개 주인 징역 2년 선고 산책 중이던 모녀를 물어 중태에 빠드린 사냥개 주인에게 징역 2년이 선고됐다. 대구지법 상주지원 형사부는 중과실치상 및 동물보호법 등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견주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사건 개요 지난 7월 25일 오후 자신이 기르던 사냥개 3마리와 믹스견 3마리 등 6마리를 데리고 외출 외출당시 입마개와 목줄 등 안전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같은 곳에 산책을 나온 모녀를(60대와 40대)를 사냥개들이 공격을 해 중태에 빠드렸다. 400m 구간에 걸쳐 개들에게 물리거나 끌려다녔다. 2021. 10. 28. 농림수산부 반련견 미등록 집중단속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7월 19일부터 9월 30일까지 반려견 등록 자진신고 기간에 총 17만9193마리가 신규로 등록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자진신고 기간에 접수된 변경신고는 총 26만8533건으로, 작년 동기 대비 13배 증가했다. 변경신고 사유는 주소·전화번호 변경(20만5333건), 반려견 죽음(3만9390건), 소유자 변경(1만214건) 등의 순으로 많았다. 반려견 소유자 183만명에게 문자나 카카오톡 알림 서비스 등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홍보한 결과라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아울러 10월 한 달간 2300여명을 투입해 전국의 공원 등 반려동물이 자주 이용하는 장소 843곳에서 미등록 반려견을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있다. 2021. 10. 19. 문재인 대통령 개 식용 금지 검토 지시 문재인 대통령이 “이제는 개 식용 금지를 신중하게 검토할 때가 되지 않았는가”라며 “관계부처에서 검토해달라”고 강조했다. 김부겸 국무총리와의 주례회동에서 개 식용 금지 검토를 지시하고 김부겸 총리는 반려동물 등록률 제고 실회 사육견 중성화 사업 추진 위탁 동물보호센터 전수 점검 치 관리 감독 강화 민간 보호 시설 신고제 도입 동물보호 관리시스템 내실화 추진 등을 보고했다. 2021. 9. 27. 연휴기간 반려동물에 주면 안되는 음식 연휴기간 반려동물에 주면 안되는 음식 짠 음식 사람이 먹는 대부분의 짠 음식은 신부전증을 일으킬 가능성이 크고 피부병이나 구토, 서랏를 유발할 수 있다. 기른진 음식 기름기가 많은 고지방의 음식은 췌장염과 대장염 등을 블러오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닭껍질, 비계가 많은 고지방은 반려동물에게 독이 도리 수 있으며 소화기관에 부담을 주고 급성 위장 질환과 같은 위험한 상황이 일어날 수 있다. 마늘과 양파 마늘과 양파는 반려동물에게 상당히 위험한 음식이다. 마늘과 양파에 들어있는 설파이드 성분은 강아지 적혈구에 손상을 일으켜 빈혈이나 혈뇌 증세를 일으킬 수 있다. 반응이 바로 나타나지 않고 서서히 파괴 되기 때문에 섭취하였다면 바로 동물병원에 내원해야 한다. 단단한 뼈, 뽀족한 뼈 명절에 남은 갈비찜, 생선.. 2021. 9. 18. 이전 1 2 3 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