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부자 축구 선수 파이크 볼키아
세계 최고의 부자 축구선수는 리오넬 메시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도 아닌 태국 촌부리에서 뛰고 있는 부르나이 출신의 파이크 볼키아 선수이다. 메시나 호날두는 연봉이나 광고료로 엄청난 부를 쌓았지만 파이크 볼키아에 비하면 새발에 피정도이다.
파이크 볼키아 선수의 추정자산은 200억 달러 24조이며 국내 삼성부회장 이재용이나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보다 많다. 그 이유는 바로 파이크 볼키아 선수가 부르나이는 엄청난 산유량을 자랑하는 나라이다.
태국 촌부리 파이크 볼키아 선수 프로필
파이크 볼키아 선수는 부르나이 왕족이자 축구선수로 현재 태국의 촌부리FC 소속으로 뛰고 있으며 브르나이 국가대표팀 주장을 맡고 있다. 파이크는 브루나이 최고 권력자인 하사날 볼키아 술탄의 남동생 제프리 볼키아 왕의 아들이다. 그러니깐 파이크의 큰 아버지가 최고권력자이다. 아버지 제프리 볼키아는 자국 최대 석유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영국 프리미어 구단주중에서 파이크 보다 부자는 멘체스터시티를 소유한 만수르(300억 달러)한 명 뿐이라고 한다.
출생 1998년 5월 9일 미국 LA
본명 파이크 제프리 볼키아- 국적 브루나이/ 미국 이중국적
- 키 175
- 포지션 미드필더 /윙어
- 후원사 나이키
- 유소년 클럽
- AFC 뉴버리
- 사우샘프턴 FC
- 아스날FC
- 첼시FC
- 레스터 시티
- CS 마리티무(스페인)
- 성인무대
- 레스터 시티 FC
- CS 마리티무
- 촌부리FC
파이크는 미국에서 태어나 영국에서 자랐다. 어렸을 때부터 축구를 시작했으며 2009년 사우샘프턴 유스 팀을 시작으로 레스터 시티와 성인계약을 한다. 그러나 1군 무대를 밟아보지 못하고 방출되어 스페인 마리티무에서 입단하나 이마저도 계약을 해지하여 태국 2021년 12월 태국 촌부리로 이적한다.
2022년 3월 현재 9경기 3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파이크의 재산으로 보면 중국 일부 갑부들이 실력도 없으면서 프로무대를 경험해 보려는 무모한 시도가 있었는데 그는 부자로서 거만하지 않고 성실한 훈련으로 축구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태국무대와 브루나이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하고 있다.
파이크에 이어 두번째 부자 축구선수는 호날두이며 그 다음이 메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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